스마트폰만으로
개인 개발을 진행하다
부업 프리랜서 엔지니어가 Claush를 사용하여 카페의 자투리 시간이나 조깅 중 신호 대기 시간에 뉴스 AI 서비스를 개발한 실제 사례.
사용자 개요
부업/프리랜서로 개인 개발에 힘쓰는 엔지니어. PC 앞에 앉을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개발을 완결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개발 프로젝트: News Butler AI
스마트폰/웹용 차세대 RSS 리더. 사용자가 설정한 독자적인 분석 기준으로 뉴스를 분석하고, 정기적으로 리포트로 알려주는 서비스.
| 요인 | Claush와의 궁합이 좋았던 이유 |
|---|---|
| 개인 개발 | 의사 결정이 혼자서 완결되므로 채팅으로 즉시 결정하고 구현할 수 있다 |
| Firebase 채택 | CI/CD 구축이 용이하여 Claush 워크플로우의 전제 환경을 빠르게 갖출 수 있었다 |
| 서비스 규모가 작음 | 컴팩트한 컨셉으로 시작이 빠르고 "작게 쪼개서 돌리는" 스타일과 잘 맞았다 |
워크플로우 전체 구조
최초 환경 구축을 제외하면, 모든 작업을 스마트폰만으로 완결할 수 있다
전제 환경
GitHub 리포지토리를 생성하고 CI 환경을 구축하는 초기 작업만 PC에서 수행. 이후에는 스마트폰 + Claush만으로 개발을 완결시킨다.
개발 사이클
사용 후 좋았던 점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VPS를 통해 어디서든 개발 환경에 접속할 수 있다.
채팅으로 직관적
자연어로 Claude Code를 조작할 수 있다. 명령어를 외울 필요가 없다.
집중하기 쉽다
스마트폰을 열면 개발한다는 습관과 의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개발 사이클이 빠르다
작은 단위로 돌림으로써 리뷰가 가벼워지고 빠른 템포로 진행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적다
수정이 많아도 "Claush와 대화하고 있다"는 감각이라 불쾌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스마트폰 개발을 성립시키는 팁
작업을 작게 분해한다
확인 범위가 작아져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충분히 리뷰할 수 있다. 부수적으로 개발 사이클이 빨라지고 쾌적한 개발 경험으로 이어진다.
Claush와의 대화로 인식한다
코드를 작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면서 만들고 있다"는 감각으로 임한다. 수정이 많은 브랜치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담담하게 전진할 수 있다. 개발하면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 일이 줄어든다.
사용자 후기
스마트폰을 열면 개발한다는 의식이 생긴다
Claush를 통해 대화하는 듯한 감각이 되어, 힘들이지 않고 개발할 수 있다
개발하면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 일도 적다
Claush를 만나기까지
원래 가지고 있던 이상적인 개발 이미지
GitHub Copilot 등의 AI 개발 도구가 등장했을 무렵부터, "채팅으로 지시를 내리고, PR 기반으로 확인해 나가는" 개발 스타일을 이상으로 삼고 있었다.
기존 서비스에 대한 불만
| 문제 | 상세 |
|---|---|
| PR의 품질이 낮다 | 거대하고 난잡한 Pull Request를 보내오는 서비스가 많아 리뷰에 적합하지 않았다 |
| 채팅 UX가 나쁘다 | 채팅 기능을 갖추고 있어도 조작성과 경험이 나빠 실용적이지 않았다 |
| 이상과의 괴리 | "대화하면서 만든다"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없었다 |
Claush는 아직 불완전한 부분이 있지만, 채팅 형식으로 대화하며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완벽한 이미지에 가깝다
유스케이스 상세
1. 자택/정기적인 개발
위의 워크플로우 전체 구조의 사이클을 그대로 적용. 사양서 작성부터 Issue 등록, 구현, PR 작성, 머지까지 모두 Claush의 채팅 화면에서 조작한다.
2. 외출 중 자투리 시간 개발
카페에서 주문 후 몇 분, 데이트 중 화장실 자리를 비운 시간 -- 그런 짧은 대기 시간에 지시를 내릴 수 있다
VS Code처럼 코드를 직접 보는 것을 전제하지 않는다. 1회 지시를 1 유저 스토리 단위로 한정함으로써 확인에 걸리는 시간이 약 5분으로 줄어들어, 자투리 시간에 머지까지 완결할 수 있다.
| 상황 | 소요 시간 목안 |
|---|---|
| 카페에서 주문 후, 자리에 앉은 직후 | 3~5분 |
| 데이트 중 화장실 자리 비움 | 2~3분 |
| 전철 환승 대기 | 수 분 |
3. 조깅 중 개발
달리면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신호 대기 중에 지시를 내린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Claush이기에 성립하는 유스케이스. 조깅이라는 신체 활동과 개발이 하나가 된다.
| 타이밍 | 행동 |
|---|---|
| 달리는 동안 | 기능 아이디어/마케팅 전략을 머릿속으로 정리 |
| 신호 대기 | 스마트폰을 열어 Claush에 지시를 입력 |
| 숨을 고를 때 | 채팅 응답을 확인/다음 지시를 구상 |
개선 요청/부족한 기능
1. 푸시 알림 기능
Claush에 지시를 내린 후, Claude의 응답이 도착했을 때 알림이 오지 않는다.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지 못해 비효율적이다.
2. GitHub Webhook 수신/CI 실패 자동 감지
현재 CI 실패를 Claush가 자동 감지할 수 없어, GitHub 앱에서 수동으로 확인하고 Claush에 전달하는 불필요한 수고와 컨텍스트 스위칭이 발생하고 있다.
향후 활용 아이디어: CI/CD 환경 강화
"작게 분해하여 빠르게 돌리는" 워크플로우의 병목은 CI/CD의 느린 속도. GitHub Actions의 기본 러너는 저속이므로 셀프 호스트 러너를 준비하여 고속화할 계획.
피드백 요약
- GitHub의 표준 워크플로우 (Issue → PR → CI → 머지)를 모두 채팅에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스마트폰 개발을 현실적으로 만들고 있다
- "도구를 사용한다"는 감각이 아닌 "대화하면서 만든다"는 경험이 개발의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있다
- 작게 분해하여 돌리는 개발 스타일과 Claush의 궁합이 좋아, 모바일 퍼스트 개발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 프리랜서/부업 사용자에게 동기 부여 유지 및 지속 가능성 관점에서도 큰 가치가 있다